원·위안 환율, 185.11원 마감…1.13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1.13원 오른 185.11원에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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