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호랑이로 변신 "어흥!"

추사랑.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화면 캡처

추사랑.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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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사랑받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호랑이 분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산중호걸이라 하는 추랑이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사랑이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공개 된 사진에는 페이스 페인팅으로 깜찍한 호랑이로 변신한 사랑이가 해맑게 웃어보기도 하고, 입을 크게 벌려보기도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사랑이의 트레이드마크인 짧은 앞머리와 특유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이는 친구 유토와 아빠 추성훈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사랑이는 유토에게 "17살에 하와이에서 결혼하자"는 깜찍한 고백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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