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강지영, 카라때보다 예뻐진 여배우 미모 '눈길'

강지영.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강지영.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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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영화 '암살교실'로 스크린 데뷔를 한 가운데 물오른 미모도 덩달아 화제다.

강지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뾰로통한 표정과 초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강지영은 17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암살교실'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암살교실'에서 암살자 이리나 엘라비치 역을 맡은 강지영은 섹시하고 코믹한 매력을 예고했다.

'암살교실'은 현상금 1000억 원의 괴물 선생과 그를 노리는 학생들의 긴장감 넘치는 수업을 담은 액션 코미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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