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올 하반기 중 한전 AMI사업의 입찰공고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진출을 위해 1차적으로 태국 SUTEE그룹의 요청에 따라 공동사업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유인수 대표는 "올 상반기 큰 폭의 적자시현은 주 사업인 한전 AMI사업이 늦어지고 있는 원인도 있지만 회사의 향후 새로운 출발을 위한 과거의 적자사업 정리 차원에서 큰 폭의 대손충당금적립이 주 원인이었다"며 "회사의 최대 목표인 흑자전환을 조기에 실현하고, 경영투명성 확보를 통해 주주이익의 극대화를 도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것은 실적으로 증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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