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하며 한 말이…"꼭 받겠다"

자이언티.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자이언티.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자이언티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렸다.이날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한 으뜨거따시 팀은 '스폰서' 무대를 선보였다. 자이언티는 "감사하다. 준비 많이 했는데 큰 무대 처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하는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됐으니까 앞으로 전화해 달라. 방송 이후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전화번호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자이언티는 "감당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일단 제가 받을 수 있을 때 꼭 받겠다"고 전했다.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는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가 포문을 열며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정형돈과 혁오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이어졌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는 오는 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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