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유역비 첫 공식일정은 예능…'천천향상'

유역비 송승헌. 사진=송승헌 페이스북 캡처

유역비 송승헌. 사진=송승헌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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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승헌과 류이페이(유역비)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유역비는 11일 오후 중국 후난성 창사를 찾았다. 송승헌은 유역비보다 조금 앞서 창사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제 3의 사랑' 홍보 차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하기 위해 창사를 방문한 것.

두 사람이 출연할 예정인 프로그램은 후난위성TV의 '천천향상'으로 알려졌다.

송승헌과 유역비의 예능 프로그램 녹화는 열애 공개 이후 첫 동반 공식일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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