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8.06 18:45
수정2015.08.06 18:45
연일 30℃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6일 폐막을 했다. 이번 물축제가 열린 장흥군 탐진강변에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70여만여명이 관광객들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김성 군수가 폐막을 선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