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 자회사 56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레이젠 은 자회사 연태레이엔(Yantai Raygen Electronics Co.,Ltd)에 56억130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8월3일까지다. 채무보증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8.9%에 해당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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