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드라마서 깊은 가슴골 노출 보니 '헉'

조보아. 사진=MBC '마의'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조보아가 새삼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출 장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조보아는 2012년에 방송된 MBC 드라마 '마의'에서 과감한 노출 장면을 선보였다.당시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서은서(조보아)의 유옹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클로즈업 돼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도 했지만, 지나친 노출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조보아는 영화 '가시',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다 최근 웹드라마 '연애세포2'에 캐스팅 됐다.

또 지난 3월 배우 온주완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 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