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대구은행이 다음달 말까지 대구ㆍ경북 지역 점포를 시민들에게 무료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
본점영업부를 비롯해 시청영업부, 경산영업부, 동구청 지점, 봉덕동 지점 등 지역별 거점점포 20개점에 별도 쉼터 공간을 조성한다. 178개 영업점은 별도 영업으로 영업시간 중 실내를 지역민에게 오픈한다. 대구 수성구 본점 열린광장 분수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동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잠시나마 기분 좋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무더위쉼터 및 본점 분수대에 고객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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