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사이징'주거바람열풍… 눈에 띄는 서울 도심아파트는?

목동 아덴프라우드, 중소형 위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프리미엄 기대 UP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주거문화에 ‘다운사이징’ 열풍이 불면서 중소형아파트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지역의 신규물량의 경우에는 프리미엄까지 붙는 상황도 연출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핵가족화와 1인 가족이 늘어나면서 주거성향도 점차 단순, 간소화되고 있다.”며 “관리비가 많이 들고 관리가 부담스러운 대형평수 대신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중소형아파트가 주거 트렌드로 정착하는 분위기다.”라고 설명했다.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합되는 주거형태는 단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아파트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조합을 결성해 사업주체가 되어 토지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시행사의 금융비, 이윤, 부대비용 등을 절감해 분양가를 낮출 수 있다. 그 때문에 일반분양아파트보다 대략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즘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높은 프리미엄 기대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적극 조합원(발기인) 가입에 나서고 있는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목동 아덴프라우드’다.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 324번지일원에서 시공예정으로 59㎡ 372세대, 84㎡ 278세대 등 다운사이징 중소형 아파트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인근에서 12년 만에 공급되는 59㎡ 새 아파트라는 희소가치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목동 아덴프라우드는 연면적 30,137㎡에 지하3층~23층(근린생활시설지하1층~지상1층) 6개동 6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목동이라는 입지적 여건에서 적지 않은 가구 수여서 입주 후 프리미엄 가치가 급상승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지하철9호선 등촌역, 신목동역을 이용해 강남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5호선 목동역을 통해 여의도, 영등포, 마포 등 도심 및 업무중심지역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공항대로와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도심지는 물론 서남부권, 광역도로시설 이동이 수월한 교통인프라가 장점이다.

서울 3대 학군으로 꼽히는 지역답게 정목초, 양화초, 신목중, 강서고등학교와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빼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도서관, 강서구청, 목동종합운동장 및 대형마트가 근접해 편리한 생활환경도 완비됐다.

사업지 주변 동쪽에 용왕산 근린공원과 안양천, 서쪽에 봉제산과 우장산공원, 남쪽에 파리공원과 안양천, 북쪽에 한강공원과 염창공원이 있어 동서남북 자연 친화적인 주거여건 속에서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관리비 절감을 위해 대기전력차단스위치, 멀티온도조절기, 절수패달밸브, LED 조명, 태양광에너지사용 등 고효율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빗물 저류조 설치로 수자원절감 및 조경용수, 수경시설에 재활용하는 ‘에코 아파트’ 실현에도 앞장선다.

탑상형주동 4개동, 판상형주동 2개동 설계로 남향세대가 80%에 달해 일조권과 조망이 우수하다. 단지 중앙에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일부 층에는 필로티 설계가 적용되며, 지하주차장은 자연지반을 최대 활용한 데크와 주차 램프폭 6.5~7.0m, 주동별 드롭오프 계획으로 편의성을 높인다.

지상1층~지하1층은 보육시설, 작은도서관, 경로당,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이 주 보행 동선과 연결해 들어서 접근성을 극대화한다. 옥상녹화계획을 통해 그린환경을 조성하고, 로비형 주동 현관과 방문자 대기실도 마련해 저층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이 후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목동 아덴프라우드 홍보관은 6월 26일 오픈 이후 성황리 운영 중이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문의: 1600-4880
아덴프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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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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