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삼성그룹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면서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반도체 설비 운용 인력을 영입했는데 반도체 설비와 바이오 설비 운용이 유사한 점이 많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사장은 “삼성전자가 처음부터 200조 회사는 아니었다”면서 “30년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전 세계에 22개의 생산기지를 만들며 성장했던 것처럼 800명에 달하는 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도 10년을 내다 보고 제2의 반도체 신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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