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아이, 美 화장품 업체 지분 5.97% 취득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아이오케이 는 미국 화장품 제조·판매업체인 '잉글우드 랩(ENGLEWOOD LAB)'의 지분 5.97%(263주)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18억1769만원으로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3.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본이득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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