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스피는 외국인이 3700억원, 개인이 27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700억원을 팔았다.
업종별 수익률은 비금속광물(18.9%)·의료정밀(13.5%)·종이목재(10.1%)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운수장비(-2.7%)·통신(-1.2%)·은행(-1.2%)은 하락했다.이번주 코스피는 대외 불확실성 완화 속 실적에 대한 우려감으로 박스권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고 연구원은 "그리스 불확실성 완화와 중국 증시 안정으로 대외 변수는 안정되고 있다"며 "2분기 실적의 경우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지만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 증시는 박스권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주 주목할 이벤트 및 경제지표는 한국의 2분기 국내총샌상(GDP)과 유로존의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발표다.
업종 측면에서는 주도주인 제약·바이오 및 중소형주와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증권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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