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워터 쇼츠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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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워터스포츠는 물론 휴가지 바캉스 룩으로 제격인 워터 쇼츠 4종을 출시한다.

'레이크사이드 레저 팬츠'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빠르게 건조되는 속건성 소재를 사용해 물놀이에 유용하다. 전체 고무줄 밴드 처리로 착용감이 편안하다.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세련됨을 더했다. '위드비 프린티드 워터' 팬츠도 수영복 겸용 아웃도어 반바지로 활용 가능하다. 개성 있는 화려한 프린트와 색상으로 눈에 띄는 바캉스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배수력이 우수한 아쿠아 슈즈와 함께 착용해 다양한 워터스포츠 시 활용할 수 있다.

남성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모두 5만80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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