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염려 없이 피부가려움과 아토피 피부염 증상 개선할 수 있는 메디푸드 개발 공로 인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이 제 18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세계 최초로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으로 국가훈장 격인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기술개발 및 확산에 기여한 연구자를 발굴?포상해 기술개발(R&D)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는 상이고, 과학기술포장은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이다.CJ제일제당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은 섭취만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피부 가려움 증상을 완화시켜 고통 받는 100만여명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고통을 덜어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또한 동물성 유산균 제품 위주의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순수 식물성 유산균을 앞세워 월 매출 30억원대의 BYO 유산균 브랜드를 통해 시장을 선도했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한 요인이 됐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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