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5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 상승한 2만469.61, 토픽스지수는 0.4% 오른 1644.9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중국은 예상을 웃도는 2분기 경젱성장률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1% 넘게 빠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대비 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2분기 성장률이 6.8%에 그쳐 2009년 1분기(6.6%) 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7% 성장률이 붕괴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정부의 성장률 목표도 간신히 지켜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를 7%로 설정해 놓고 있다.우리시간으로 오전 11시11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54% 하락한 3864.11, 선전종합지수는 1.28% 내린 2121.95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19% 오른 2만5169.04, 대만 가권지수는 0.08% 상승한 9048.78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0.57% 상승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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