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아시안뱅커지 선정 '한국 최고 자산관리 은행' 수상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국민은행은 아시안뱅커지가 주최한 '엑설런스 인 리테일 파이낸셜 서비스 어워드 2015'에서 2년 연속 우리나라 최고 자산관리 은행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고자산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대중화하고자 다양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운영했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적인 컨설팅 프로세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더 아시안뱅커 파이낸셜 마켓 어워드 2015'에서도 한국 최우수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내외 자산운용사, 연기금, 보험사 등 거래기관 140여개와 펀드자산 4700여개를 보관 관리하고 있다.

아시안뱅커지는 아시아ㆍ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년 각 금융부문별로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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