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궁대표팀, '잠실야구장서 소음/관중 적응 훈련'

[포토]양궁대표팀, '잠실야구장서 소음/관중 적응 훈련' 원본보기 아이콘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세계선수권대회 대비 소음 및 관중 적응 훈련을 했다. 컴파운드 남녀 대표팀(남자 최용희·김종호·김태윤 / 여자 최보민·김윤희·설다영)이 50m 실제 경기 거리에서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