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에서 모델들이 일반 자두보다 당도가 30~50% 가량 높은 신품종 '체리자두'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자두보다 더 달콤한 체리자두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6일 목요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국내 단독으로 체리자두를 판매한다. 가격은 5980원(600g/팩)이다.체리자두는 호주에서 체리와 자두를 교잡해 만든 신품종으로 ‘나디아’라고도 불린다. 국내에서는 2013년 아시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해 현재는 안성과 거창에서 재배하고 있다.
과육의 크기는 자두와 비슷하고 색깔은 체리처럼 검붉은 것이 특징이며 당도가 18브릭스 내외로 일반 자두보다 30~50%나 높아 특유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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