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박한별 "막상 끝나니 너무 아쉽다"

'정글의법칙'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류담, 박한별, 은지원, 김병만(왼쪽부터).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정글의법칙'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류담, 박한별, 은지원, 김병만(왼쪽부터).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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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한별이 '정글의법칙'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한별은 지난 12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막상 방송이 끝나니 너무너무 아쉽다. 고마워요 오빠들. 그리고 정글 제작진 분들. '정글의법칙'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결코 경험 해보지 못할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음에 무한감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정글의법칙'에서 호흡을 맞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류담, 은지원, 김병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한별은 해맑은 모습을 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10일 SBS '정글의 법칙' 방송을 끝으로 정글 생존을 끝마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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