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윤여철 외교부 의전장은 13일 모로코 정부로부터 주대구 모로코 명예총영사로 임명된 김옥열 ㈜화신 대표이사에게 우리정부의 인가장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최근 모로코에 우리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인인 김옥열씨가 주한 명예총영사로 임명돼 모로코와 대구지역 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우리나라와 모로코는 1962년 7월6일 수교를 맺었으며 현재 400여명의 우리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모로코의 국내총생산(GDP)은 1126억달러, 1인당 GDP는 3392달러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전자, 대우건설 등 6개 기업이 모로코에 진출해 있다.
한편, 7월 현재 유럽 37개국으로부터 47명이 주한 명예영사로 임명되는 등 총 135명이 명예영사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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