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최현석,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모델 발탁

소비자들에게 버니니 칵테일 레시피와 요리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 진행 예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타 셰프 최현석이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의 모델로 발탁됐다.

주류수입 전문기업 인덜지는 국내 판매 1위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의 브랜드 모델로 스타 셰프 최현석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인덜지 관계자는 "최현석 셰프는 오랜 경력과 탄탄한 실력을 보유해 업계에서 명망이 높고 대중적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어 럭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버니니의 이미지를 대변하기에 적합하다"며 "최정상의 셰프를 통해 버니니의 매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니니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쿡방 트렌드에 맞춰 최현석 셰프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진행한다.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최현석 셰프의 특징에 맞게 독창적인 칵테일과 요리 레시피 등을 소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최현석 셰프가 직접 소개하는 버니니 모히토(Mojito)를 포함해 캠핑, 바캉스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에도 버니니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3종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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