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밍스, '래시가드' 입고 발랄 매력 발산

인기가요 밍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인기가요 밍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가요' 밍스가 상큼발랄한 래시가드 자태를 뽐냈다.

밍스는 12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러브 셰이크' 무대를 꾸몄다.밍스는 말괄량이라는 그룹명에 걸맞은 명랑함을 과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래시가드를 입고 등장한 밍스는 흥겨운 리듬과 안무로 '인기가요' 무대를 완성했다.

밍스는 지난 2일 데뷔 9개월 만에 새 앨범 '러브 셰이크'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셰이크'는 지난 2012년 6월 달샤벳 정규 1집에 수록된 노래를 리메이크해 밍스의 색깔에 맞게 재탄생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씨스타, 걸스데이, AOA, 비투비, 채연, 틴탑, 마마무, NS윤지, 세븐틴, 멜로디데이, 밍스, 송하예, 포텐, 에이코어 블랙, 헤일로, 플레이백, 스윗리벤지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