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종속사 용현비엠 지분 전량 처분
최동현
기자
입력
2015.07.10 16:20
수정
2015.07.10 16:2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진소재 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주요 종속회사 용현비엠 지분을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