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친인척 임진희씨 700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미사이언스 는 최대주주 임성기 회장의 친인척인 임진희씨가 보유 중인 회사 주식 7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임씨의 보유 주식수는 111만1300주(1.94%)로 줄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