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7.08 11:59
수정2015.07.08 11:59
8일 오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결승전을 앞두고 한국의 (왼쪽부터) 기보배, 강채영, 최미선이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유니버시아드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