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7.08 11:38
수정2015.07.08 11:38
8일 오전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 결승(KOR-TEP)에서 대만을 이기고 이승윤(LEE Seungyun), 구본찬(KU Bonchan), 김우진(KIM Woojin)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U대회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