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앙골라인들,젓가락 문화 배우고 싶어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이재형 앙골라서포터즈단장이 7일 U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에 온  앙골라 임원, 코치, 선수들을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한식당으로 만찬 초대한 가운데 앙골라인들이 젓가락질과 소주 따르는 법을 배우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국제우호친선협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이재형 앙골라서포터즈단장이 7일 U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에 온 앙골라 임원, 코치, 선수들을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한식당으로 만찬 초대한 가운데 앙골라인들이 젓가락질과 소주 따르는 법을 배우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국제우호친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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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이재형 앙골라서포터즈단장이 7일 U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에 온  앙골라 임원, 코치, 선수들을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한식당으로 만찬 초대한 가운데 앙골라인들이 젓가락질과 소주 따르는 법을 배우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국제우호친선협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이재형 앙골라서포터즈단장이 7일 U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에 온 앙골라 임원, 코치, 선수들을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한식당으로 만찬 초대한 가운데 앙골라인들이 젓가락질과 소주 따르는 법을 배우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국제우호친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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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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