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진 폐쇄 후 재개원하는 강동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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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정부의 메르스 격리해제 조치로 정상운영에 들어간 7일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성심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들이 재개원 준비가 한창이다.

강동성심병원은 지난달 23일부터 자진 폐쇄에 들어갔던 외래 진료와 입원이 전면 오픈되며, 응급센터도 24시간 운영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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