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과 중국 증시의 방향이 7일 엇갈리고 있다.
일본 증시는 그리스 사태에 대한 리스크가 줄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7일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4% 오른 2만384.79로 오전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3% 상승하며 1641.26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 회사인 도요타가 0.58%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일본 최대 신탁회사 스미모토 미쓰이사도 1.9% 상승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67% 떨어지고 있다. 선전종합지수는 4.58% 밀리고 있다.
특히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9시33분 3687.03 2.4% 떨어지며 3개월래 최저점을 찍었다.
이날 중국 증권 당국은 주식시장의 안정을 위해 선물거래를 하루 1200계약으로 제한한다고 발표했지만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