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0일 서울사옥 국제회의장에서 파생상품시장 신상품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 하반기 코스피200 미니선물·옵션(7월), 코스닥주식선물(8월) 등 파생상품시장 신상품이 상장을 앞뒀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상품을 활용한 헤지·차익거래 등 투자전략 이외에도 주식시장을 포함 전반적인 시황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일 오후 4시30분부터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무가 주식 및 파생상품 시황을 강연한 뒤 거래소가 신상품 제도를 설명한다. 이어 전균 삼성증권 이사가 신상품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설명회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주환 거래소 파생상품마케팅부 국내마케팅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투자목적에 맞춰 신상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건전한 투자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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