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7.05 16:43
수정2015.07.05 16:43
광주U대회 선수촌 경찰서비스센터가 지난 4월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네팔 선수단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김명선(경감) 선수촌 경찰서비스센터장과 직원들이 5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U대회 선수촌 내 네팔선수단 숙소 앞에서 네팔 선수 30여명에게 운동화 등 17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광주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