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신성건설이 27만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엠케이전자 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신성건설이 27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션비홀딩스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26.93%(587만1800주)에서 28.16%(614만1800주)로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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