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81.34원 마감…1.19원↑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1.19원 오른 181.34원에 마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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