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세버스에 메르스 방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진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세버스 방역 작업에 나섰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진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세버스 방역 작업에 나섰다.


" U대회 수송지원 차량 등 실내 분무소독"

[아시아경제 노해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진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세버스 방역 작업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광주버스지점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방역은 현재 운행 중인 전세버스 중 자체 방역을 실시하지 않은 차량과 U대회 수송 지원차량을 대상으로 1일은 비엔날레 주차장에서, 2일은 서광주역 건너편 주차장(옥산주유소)에서 각각 분무소독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U대회를 맞아 전세버스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이번 방역을 실시한다”며 “안심하시고 청정 광주의 전세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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