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587억 규모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진흥기업 이 남우와 보원으로부터 587억원 규모 용인 하갈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21% 수준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