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권해영
기자
입력
2015.06.30 15:49
수정
2015.06.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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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소프트맥스 는 게임허브에 대해 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1.58% 규모로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16년 6월30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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