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는 러시아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다를렉스사에 박테리오파지 제조에 관련한 기술 전반을 지원하게 되며 러시아 현지 박테리오파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다를렉스사는 기술 지원의 대가로 총 200만달러에 해당하는 기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기술료의 지급 방식은 선급기술료 20만달러를 즉시 지급받고, 나머지 잔금 180만달러는 이에 해당하는 다를렉스사의 지분 10%를 연내에 지급받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윤경원 대표는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박테리오파지를 실생활에 접목시키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업에 있어서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러시아 진출은 현재 식품 및 축산물에서의 안전성 규제가 크게 강화되고 있는 유럽 진출의 교두보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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