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저가 스마트폰 관련 매출이 부진하며 가동률이 정체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이후에도 뚜렷한 전략 변화 가능성이 낮은 가운데 애플의 점유율 회복은 성장을 견인하기에 부족하다"며 "가동률 회복의 방향성은 유효하나 리스크를 피애햐 할 시기"라고 판단했다.
그는 "2015년과 2016년 가동률 전망치를 각각 69%와 81%에서 60%와 75%로 하향하고, 이에 따라 2015년과 2016년 영업이익을 각각 129억원 적자와 479억원 흑자에서 457억원 적자와 250억원 흑자로 각각 하향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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