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 55억7550만원 규모 채무보증 연장 결정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알루코 는 계열회사인 현대알루미늄VINA에 55억7550만원 규모의 기존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알루코 자기자본의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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