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피아노 전시품 특가 판매를 분당 AK플라자백화점에서 진행

7월 12일까지 AK플라자백화점 분당점 5층에서 야마하 피아노 전시품 특가 판매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AK플라자백화점 분당점 자사 매장에서 전시품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야마하는 매장에 전시되어 있던 제품들을 선착순으로 특가 판매한다. 풍부한 음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14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JU109PE’와 연주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U1PE’ 등 최고급 업라이트 피아노는 물론 앙상블 연주를 위한 가이드 및 자동 반주 등 다양한 기능으로 작곡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CVP-605B’,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2대가 샘플링 되어 있는 ‘CLP-535’ 등 최고급 디지털 피아노가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 개별로 특별할인가를 적용할 계획이며. 전시품 판매 특정상 선착순 판매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야마하는 행사기간 동안 선착순 500명에게 학교 교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야마하 리코더 ‘YRS-20’를 9,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영업부 옥승용 과장은 “평소 피아노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님들께 좋은 계기를 마련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터치감과 사운드를 자랑하는 야마하 피아노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AK플라자백화점 분당점 5층에 있는 야마하 직영대리점(031-8023-2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야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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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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