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귀국 후 손 흔드는 여자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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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 여자축구 사상 월드컵 첫 승과 16강 진출에 성공한 윤덕여호가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입국장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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