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은 '하지'...나무 그늘 아래 지나가는 시민들
최우창
기자
입력
2015.06.22 17:53
수정
2015.06.22 17:53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절기상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