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조정기의 대안으로서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중장기적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 및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이벤트에 따른 변동성 감안해 코스닥시장 역시 적극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분할 매수의 관점으로 접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환율 하락에 따른 방어주 성격의 제약 업종과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 및 종목이 유망해 보인다.
대우증권은 관심 종목으로 셀트리온·휴온스·코오롱생명과학·메디톡스·한스바이오메드·다음카카오 등을 꼽았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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