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소와나무' 슬라이스 치즈 4종 리뉴얼 출시

치즈별 용도와 특성 강화한 디자인…'쿠킹치즈' 시대 선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동원F&B 는 소와나무 슬라이스치즈를 쿠킹치즈 콘셉트로 리뉴얼하고 슬라이스치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기존에 판매되던 슬라이스 치즈와 뼈가 좋아하는 고칼슘치즈, 네모난 크림치즈를 각각 체다치즈, 고칼슘치즈, 스윗크림치즈로 리뉴얼하는 한편, 모짜렐라치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각 제품별 대표특징 및 활용 요리들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는 한편 패키지의 통일성을 더욱 강화했다.

새롭게 출시한 모짜렐라치즈는 국산 원유로 만들었으며, 저온스트레칭 기법을 활용해 쫀득쫀득할 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에 25초만 녹이면 퐁듀치즈로도 즐길 수 있다.

기존 슬라이스 치즈를 리뉴얼한 체다치즈는 기존 제품에 비해 나트륨을 25% 줄여 담백해 샌드위치 등에 함께하면 좋고, 스윗크림치즈는 호주 청정지역 크림치즈로 부드럽게 만들어 토스트나 카나페 등에 활용하기 좋다. 하루 두 장으로 성인 기준 1일 칼슘 권장량을 채울 수 있는 고칼슘치즈는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으로 좋다.소와나무 슬라이스 치즈 4종 가격은 체다치즈가 396g(22매) 한 팩에 6600원, 고칼슘치즈와 모짜렐라 치즈가 270g(15매) 한 팩에 6600원, 스윗크림치즈가 270g(15매) 한 팩에 56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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