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반기 취업 대비는 해커스잡 '공기업 자소서 특강'ㆍ'직무적성검사 기초완성반'에서

해커스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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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2015 공기업 취업 트렌드가 직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대비해 해커스잡은 오는 27일부터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공기업 취업대비 자소서 소수정예 한 달 완성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공기업 취업전문가 윤종혁 강사가 맡았다. 해커스 취업특강 만족도 ‘9.94점(10점 만점)’의 윤종혁 강사는 2015년 상반기 공기업 자소서 항목을 분석하고, 2015년 하반기 공기업 취업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자소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제시해 공기업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특히 공기업 자소서 특강은 소수정예로 진행해 수강생 전원에게 1:1 개별 컨설팅 및 자소서 첨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공기업 취업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다.해커스잡 관계자는 “교통안전공단, 한국전력공사, 예금보험공사 등 주요 공기업이 15일~18일 내에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며 “하반기 공기업 채용이 시작된 만큼, 공기업 자소서 특강을 통해 전략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법을 배우고 미리 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커스잡은 공기업 자소서 특강과 더불어 오는 7월부터 ‘직무적성검사 기초 완성반’을 실시한다. 최근 탈스펙 채용 시대로 어학/학력/스펙에 관한 중요도는 낮아지고 있지만, 채용과정에서 여전히 인ㆍ적성 시험에 대한 비중은 높다. 따라서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직무적성을 미리 공부해야 하며, 한 번 공부할 때 기초 이론부터 탄탄하게 공부해야 남들보다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이에 ‘직무적성검사 기초 완성반’ 강의에서는 대기업 및 공사공단 취업에 필요한 공통 영역의 인ㆍ적성 분야를 기초 이론부터 상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영역별 문제풀이 전략과 시간 내 정답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팁을 공개한다. 김소원/복지훈/김태형/최수지 등 인적성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의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인적성 시험 합격에 꼭 필요한 포인트를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다. 또 직무적성검사 외 인성검사 영역에 대해서도 강의가 진행될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를 실시해 실전 대비까지 가능하다. 더욱이 직무적성검사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 강의로,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한편 해커스잡은 취업준비생을 위한 자소서 특강부터 인적성ㆍ면접 강의까지 다양한 특강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준비생의 취약점을 파악 후 맞춤 공략법을 제시해 취업준비를 돕는다. 퀄리티 높은 취업 프로그램으로 특강 만족도 9.32점/10점(한국기술교육대학교 7월 직무적성검사 특강 설문결과)은 물론 해커스 온ㆍ오프라인 취업강의 누적 수강생 수 58,000명(중복수강생 포함)을 돌파한 이력이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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