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지난주 엔화발언, 환율 영향 의도 없었다" 해명
박선미
기자
입력
2015.06.16 11:14
수정
2015.06.16 11:29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16일(현지시간) "지난주 엔화 환율 발언은 미래 명목환율 전망을 하려던 게 아니었다"면서 "엔화 환율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