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말라버린 하천, 허탈합니다'
윤동주
기자
입력
2015.06.16 10:29
수정
2015.06.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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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적으로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16일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의 한 하천이 바닥을 드러내자 한 어르신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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