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마술피리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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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VIP관람권 2매가 포함된 '마술피리 패키지'를 오는 7월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시 스탠더드룸 1박과 수영장이용 혜택과 30만원 상당의 VIP 관람권 2매가 제공된다. 7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음악과 함께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월드 클래스 무대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오페라이자 한국 오페라 사상 최초로 풀 HD 영상으로 제작돼 전국에 상영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3층에 위치한 ‘인발란스 웰니스’ 수영장은 평소에는 ‘실내 수영장’으로 사용되다가 서머 시즌에는 깜짝 ‘실외 수영장’으로 변신한다. 야외 테라스에는 마사지 기능이 있는 자쿠지가 마련돼 있어 수영 후 몸을 따뜻하게 마사지할 수 있다.

전 세계 노보텔 브랜드 공동의 노보텔 패밀리 플랜 정책에 의해 ‘조식 추가 시’ 부모와 동반하는 16세 이하 자녀는 자동으로 조식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33만원. (10% 세금 및 봉사료 추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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